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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손호준이 19금 만화책 후유증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게스트 윤계상이 만재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윤계상과 해산물 뷔페를 위한 재료를 손질을 하다 "(19금)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봤나 보다"라며 "오늘 이상한 꿈을 꿨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계상이 "좋았겠는데?"라고 말하자 손호준은 "아침에 기분이 이상하더라"며 폭소케 했다.
['삼시세끼' 손호준, 윤계상.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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