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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홍기가 애절한 음색으로 감성을 자극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이홍기가 '눈치 없이'를 열창했다.
이홍기는 애절한 보이스는 물론 뛰어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셨다.
'눈치 없이'는 이홍기의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살린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슬픈 감성을 대변하는 곡이다. 할리우드 흥행작 '어벤저스'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스티븐 리(Steven Lee)가 작곡하고 이홍기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태티서, 방탄소년단, B.A.P, 이홍기, 나인뮤지스, 넬, 업텐션, 허각, 로이킴, 노을, M.A.P 6, myB, 라붐, 스누퍼, 박시환, 워너비, 이예준, 케이머치, 루커스. 페노메논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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