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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육성재가 빼어난 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바다낚시를 했고, 육성재가 우럭을 잡았다.
이에 육성재는 "이야 육성재"라며 스스로를 셀프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또 "큰 걸 낚고 싶다"며 "난 고래를 낚을 거야"라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육성재는 배의 선장도 "큰 고기를 이렇게 잡아요"라고 놀랄 만큼 뛰어난 낚시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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