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인기가요'가 오늘(6일) 한 시간 앞당겨 방송된다.
6일 SBS에 따르면 '인기가요'는 기존 편성 시간보다 빠른 2시 20분에 편성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와 방탄소년단, 노을, 허각, 로이킴 등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또 아이콘, 이홍기, B.A.P, EXID, 등이 출연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랩몬스터가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