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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블락비 지코가 신곡 '유레카'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6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지코의 갤러리'에는 지코가 출연했다.
지코는 선공개곡에 이어 신곡들을 소개, 수록곡 중 자이언티가 피처링한 '유레카'를 깜짝 공개했다.
팬들의 높은 반응에 지코는 "정말 너무나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코는 "트렌드가 지나갈 거라고 생각할테지만, 내가 다시 새로운 방식으로 흥행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을 해서 섹시한 느낌의 곡을 자이언티 형과 함께 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정말 재미있을 거다. 지코의 섹시함을 대놓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다"고 말했다.
한편 지코는 새 미니앨범 '갤러리(Gallery)'로 컴백, 지코 스스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수록곡 6곡 중에는 지난 10월부터 선공개돼 차트를 휩쓸었던 '말해 yes or no', 'Boys and Girls', '날' 등이 포함돼있다. 7일 자정 음원공개.
[지코.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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