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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래퍼 빈지노가 여자친구이자 독일 출신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심야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초바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즐거운 모습이다.
미초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애정 가득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빈지노는 미초바의 어깨를 깨물고 있는데, 이에 대해 미초바는 "뱀파이어"라고 설명하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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