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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니셰프'라는 신조어를 만든 주역인 웹툰작가 김풍과 오세득 셰프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김풍과 오세득은 사랑의 수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사랑 한 줌, 행복 한 끼' 푸드트럭 나눔 행사를 8일과 9일 진행한다.
김풍 작가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오세득 셰프는 9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낮 12시부터 따뜻한 마음을 담은 수프를 직접 나눠주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니세프 푸드트럭 행사는 셰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고, 도시락 구매를 통한 후원 동참 기회를 제공해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유니셰프' 캐릭터를 구축한 두 셰프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김풍과 오세득은 이날 따뜻한 음식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니셰프'가 되어 푸드트럭에서 조리한 따뜻한 수프를사람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수프를 구매한 사람들은 푸드트럭 옆에 설치된 유니세프 모금함을 통해 해당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되며, 유니세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양, 보건, 위생 및 교육 지원 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풍(왼쪽)과 오세득.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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