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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GV에서 진행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는 tvN이 유세윤, 장동민, 이상민, 유재환에게 양도한 1시간을 그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워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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