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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내부자들'의 감독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개봉된다.
'내부자들'의 3시간 오리지널 버전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제목을 확정 짓고 오는 31일 개봉된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본연의 작품 의도에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특히 우민호 감독은 "영화 흥행 시, '내부자들'의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무려 50분이라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분량이 추가됐다. 기존 확장판을 개봉한 한국영화가 약간의 장면 추가 정도였던 것을 감안해 볼 때 파격적이다.
우민호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다 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캐릭터의 전사와 관계, 진짜 권력가들의 이야기가 더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다. 지난 2012년 연재, 삼개월도 채 되지 않아 돌연 중단 된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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