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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한국시간) "Enough sai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여전히 아름답네요" "저거 혹시 문신인가요? 보고 싶네요" "브릿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5월 래퍼 이기 아잘레아와 싱글 앨범 '프리티 걸즈(Pretty Girls)'로 컴백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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