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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트와이스는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TWICE TV2'를 진행했다.
멤버 미나와 모모는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나머지 멤버들만 바이킹에 탑승했다. 미나와 모모는 "사실은 정말 타고 싶은데 진짜 진짜 못 탄다"며 미안해 했다. 바이킹에 탑승한 멤버들은 초반 살짝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만세, 하트 포즈는 물론 '우아하게' 노래까지 부르며 제대로 즐겼다.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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