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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씨엔블루 이정신이 고된 훈련의 고통을 토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 제자들은 철사장 훈련에 돌입했다. 철사장은 철로된 모래에 손을 쳤다 뺐다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훈련이 완성되는 바위도 뚫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이날 이정신은 철사장 훈련을 마친 뒤 "정말 너무 아팠다"며 "손가락을 꽂을 때 부러질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고통을 토로했다.
[사진 = SBS '주먹 쥐고 소림사'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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