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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김현중과 전 여친 측이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번주 실검이 전파를 탔다.
김현중 측 변호사는 14일 유전자 검사 참석 여부에 대해 "군인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나올 수 없다. 부대 내 사정으로 못나오면 시간을 늦춘다거나 날짜를 늦춰서 받을 수 있다"며 "그날 가봐야 안다"고 말했다.
전 여자친구 측 변호사는 "당연히 받을 것이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정도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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