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추신수 선수가 새 멤버 합류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와 역사의 도시 경주로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추신수는 우리 나라의 여러 아름다운 명소를 방문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야구 평생하는 것도 아닌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야구 그만두고 나면 마흔이 넘으니까 (여행하기엔) 늦을 것 같다”고 밝혀 공감을 샀으며 새 멤버로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