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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미래의 발라드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가 음원차트를 달궜다.
14일 0시 공개된 이 곡은 오전 7시 기준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몽키3 등 총 6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윤미래 특유의 허스키보이스가 귀를 압도하는 이 곡은 지친 연인에게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전반부를 넘어 사랑의 감정이 폭발하는 후반부까지 탁월한 감성을 이끌어 낸다.
이밖에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그룹 엑소의 '싱포유'(Sing for you), 그룹 혁오 오혁의 '소녀', 가수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 가수 싸이의 '대디' 등이 올랐다.
[가수 윤미래. 사진 = 필굿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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