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10연패’ KDB생명, 전자랜드의 반전이 필요하다

시간2015-12-15 06:00:01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수습기자] KDB생명의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14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홈경기서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59-80으로 패했다. KDB생명은 10연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2승 12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11월 11일 신한은행전 이후 한 달 넘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1쿼터부터 이경은과 김진영의 외곽포를 비롯해 빠른 공격이 효과를 보이며 우리은행을 압도했다. 그러나 쿼터가 거듭될수록 우리은행의 끈끈한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이경은만이 23점으로 고군분투 했을 뿐 두 외국선수가 8점에 그치며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10연패를 하는 동안 KDB생명을 돌아보면 전반전 우세한 경기를 펼치다 마지막 4쿼터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턴오버, 저조한 득점, 잦은 자유투 실패 등 원인도 다양했다. 어느 한 곳의 문제가 아닌 총체적 난국을 보였다.

김영주 감독은 연패 탈출을 위해 '신예' 구슬, 노현지를 선발로 써보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김 감독은 “구슬이나 노현지가 선발로 나오다보니 경험이 부족해 실수가 많았다. 오히려 주전으로 나오다보니 부담감만 커져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팀 창단 최초로 10연패를 당한 KDB생명에게 분명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남자농구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대표적인 분위기 반전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자랜드는 지난 11일 전주 KCC와 리카르도 포웰-허버트 힐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지난 4시즌 전자랜드의 정신적 지주였던 포웰이 복귀한 것. 포웰이 복귀하기 전까지 전자랜드는 9승 19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포웰이 돌아오고 아예 다른 팀이 됐다. 포웰은 복귀하자마자 부산 KT전에서 3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2블록으로 맹활약했다. 국내 선수들의 외곽포까지 덩달아 터지며 14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어진 KCC전에서도 포웰의 더블 더블(20점 14리바운드)과 올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3점슛 신기록인 14개를 달성하며 2연승을 거뒀다.

KDB생명에게도 트레이드 혹은 새 외인 선수 영입 등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김 감독은 “트레이드 같은 반전 카드는 없다. 기존 선수들로 계속해서 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KDB생명은 오는 18일 홈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10연패 탈출에 나선다.

[KDB생명 선수단. 사진 = 구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