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가수 비가 순회콘서트를 위해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찾는다.
가수 비(33)가 오는 19일과 26일 각각 중국 광저우(廣州) 체육관(體育館)과 상하이(上海) 다우타이(大舞臺)에서 '2015-2016 THE SQUALL' 아시아순회 콘서트를 열면서 현지 중국 남방 대도시 석권에 나선다고 상하이 해방일보(解放日報), 텅쉰 연예 등 매체가 14일, 15일 보도했다.
가수 비는 이미 중국 창사, 심천에서 이번 순회 콘서트를 성황리에 출발한 바 있었으며 세 번째 무대가 중국 광저우, 네 번째 무대가 중국 상하이로 결정된 것이라고 텅쉰 연예 등 매체가 전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의 천왕 비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중국 남방 팬들에게 폭발적인 댄스와 흥분의 현장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는 한국에서 군 제대 이후 이번에 2015-2016년 아시아 순회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중국 대륙에서 스타팅 테이프를 끊은 상태.
비는 이번 광저우, 상하이 공연에서 약 50m에 달하는 무대 반경을 그의 역동적 공연 무대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풍우가 내리는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장장 12m길이에 달하는 워터스크린이 특별히 중국 남방 공연을 위해 설치될 것이라고도 현지 매체들서 전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가수 비의 날씬한 몸매와 강력한 무대 매너가 중국 관객들의 시선과 카메라 렌즈를 집중시킬 것이라고 홍보하기도 했으며 "늘 완벽함을 추구하는 비는 무대 의상 면에서도 섬세한 준비를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의상 콘셉 역시 팬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아울러 한국 최고 가수인 비는 중화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다고도 친근하게 전하면서 비가 최근 중화권 매체에서 “중국의 유덕화, 성룡과 같은 낯익은 스타들을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라이벌로서의 만남을 기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비는 이번 중국 순회콘서트를 마친 후는 한국, 일본, 동남아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그 후로는 북아메리카 등지에서도 '2016 THE SQUAL'라는 콘셉트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가수 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