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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매체가 장쯔이의 남자친구인 가수 왕펑을 꾸짖었다.
장쯔이(36)와 왕펑(44)이 최근 미국 LA에 체류 중이라고 중국에서 알려진 가운데 왕펑이 담배를 자주 태우면서 왕펑을 꾸짖는 현지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고 광주일보(廣州日報) 등 현지 매체가15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두 연인이 최근 미국의 모 샤브샤브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이동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고 전하면서 왕펑이 쉬지 않고 장쯔이의 곁에서 담배를 피웠으며 이는 임산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는 네티즌들이 많다고 보도했다.
한편 장쯔이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현지 매체에서 공개한 바가 없지만 임신 출산 소문이 현지 매체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아들 출산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장쯔이지만 그럼에도 그녀가 12월 말이나 내년 1월 중에 출산을 할 것이라는 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중국 매체에서 공개된 모 동영상 사이트의 캡쳐 사진에서는 장쯔이가 임신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중국청년망 등 다른 중국 매체들에서는 "장쯔이가 아이의 미국 국적 취득을 위해 미국에 가서 출산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소문도 나온다"고 전했다.
만약 장쯔이가 실제로 아이를 낳기 위해 원정 출산을 떠난 것이라면 이는 중국 국민 정서상 비난을 받아야 마땅할 일이지만, 장쯔이가 국내외 언론 매체들의 관심을 이리저리 끌면서 정작 이러한 비난은 오히려 피해가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장쯔이의 출산이 실제 임박한 것인가의 진위 여부는 시간이 좀 더 지나면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장쯔이와 왕펑. 사진 = 광주일보 보도 캡처]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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