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우는 이제 tvN 공무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년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 최근에는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응답하라 1988'의 팬임을 밝힌 정우는 0회 시청지도서에서 성나정 역으로 출연했던 고아라와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응팔' 배우들을 응원, 훈훈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어 '응답하라 1988'에 출연 가능성에 대해 묻자, 그는 "어우,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 달려갈 거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는 앞서 정우가 출연했던 영화 '바람'의 열성팬으로 그를 극중 쓰레기 역에 캐스팅했고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당시 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응답하라 1988'은 각 캐릭터들의 멜로, 정봉이의 귀여움 등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특히 (안)재홍이는 영화 '쎄시봉'에서 만난 적이 있어서 이번에 VIP시사회 때도 와줬는데 정말 고맙고 반가웠어요. 정봉이 정말 귀엽잖아요.(웃음)"
정우는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많은 팬층을 보유하며 아이돌급 팬덤을 누리고 있다. 이에 대해 정우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따뜻한 눈빛을 보였다. 그는 기자에게 "꼭 이 말은 팬들에게 전해달라"며 기사에 넣어주길 바랐다.
"팬분들이 '히말라야' 촬영할 때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어느 세트장, 촬영장이든 어떻게 알고 와주셔서 뷔페부터 여러 음식들과 선물들을 보내주셨고 진짜 많은 힘이 됐어요. 팬분들과는 정말 친하게 지내는 편이에요. 친구처럼 지내는데 진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정우. 사진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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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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