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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류진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두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한편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더빙판과 자막판으로 개봉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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