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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연예부기자 최정아가 지난 2001년 터진 마약 스캔들로 인해 아직도 재기하지 못한 배우 황수정의 최음제 발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국민정서법에 부딪힌 반강제 은퇴 스타들을 대방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상민은 "당시 수사 과정에서 황수정은 마약 투약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결백을 주장하던 중에 '양주에 최음제를 탄 걸로 알았지 마약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다'는 얘기를 해서 더 큰 충격과 파문을 우리에게 줬었다"고 그의 과거를 상기시켰다.
이에 최정아는 "황수정이 면회 온 아버지에게 '나는 최음제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최음제라는 단어를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다'라고 얘기를 했다더라. 때문에 이런 부분을 너무 억울해 했다더라"라고 황수정의 최음제 발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개그맨 김구라, 가수 장윤정, 그룹 룰라 이상민, 배우 김형자, 칼럼니스트 김태훈, 방송인 장영란, 대중문화전문기자 백현주, 연예부기자 최정아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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