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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한보배가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보배는 16일 소속사 브룸스틱을 통해 극중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 오정아의 모습 준비 과정을 담았다. 마치 화보같이 섹시한 빨간 원피스와 하얀 얼굴에 대비되는 빨간 립스틱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품고 있으며 무표정한 모습과 카메라를 아이켄텍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한보배는 아역으로 데뷔한 후 늘 청초한 매력을 어필했지만, 본격 성인 연기를 시작하며 파격 이미지 변신에 눈길을 끌고 있다.
한보배는 '리멤버'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여대생 오정아역으로 캐스팅됐으며 오정아는 아버지 몰래 아르바이트로 서촌 별장의 비밀 파티에 노래를 부르러 갔다가 잔혹하게 희생당하는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주인공으로 '리멤버' 미스터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 잔혹하게 살해를 당하며 오정아를 죽인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담긴 휴먼 법정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보배. 사진 = 로고스필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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