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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개봉 첫주 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버라이어티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루크 스카이워커, 츄바카, 한 솔로 등이 복귀하면서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전문가들은 이 영화가 개봉 첫주 2억 1,000만 달러(한화 2,480억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12월 개봉작 중 최고의 초기 흥행 기록은 떼 놓은 당상이다. ‘호빗: 뜻밖의 여정’이 2012년 12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 첫 주에 세운 8,460만 달러(한화 999억 1,260만원)를 가볍게 뛰어넘을 전망이다.
이 영화는 사전 예매에서 이미 5,000만 달러(한화 590억 5,000만원)의 티켓을 판매했다. 북미에서 4,100개 극장에서 개봉하며, 392개의 아이맥스 스크린과 3,300개의 3D 스크린에서 관객을 찾는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1983년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린다. 17일 개봉.
[14일(현지시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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