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UEFA는 1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만 11골을 터트린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제니트(러시아)의 돌풍을 이끈 헐크(브라질)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토마스 뮐러(독일)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윌리안(첼시) 검스(헨트) 등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이끈 선수들은 조별리그 베스트11 미드필더진에 포함됐고 알라바(뮌헨)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티아고 실바(파리생제르망) 바르자글리(유벤투스)는 조별리그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인정받았다. 골키퍼 부문에는 트랩(파리생제르망)이 포함됐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11에선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클럽 중 파리생제르망이 가장 많은 2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반면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속해 있는 바르셀로나(스페인)는 베스트11에 한명의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한편 UEFA 챔피언스리그는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내년 2월 토너먼트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