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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르투갈 리그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이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비토리아 세투발의 석현준은 16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열린 리오 아베와의 2015-16시즌 타사 드 포르투갈 5라운드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석현준은 오른쪽 측면부터 페널티지역 정면까지 드리블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석현준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친 비토리아 세투발은 리오 아베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석현준은 최근 3경기에서 4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올시즌 수페르리가서 8골을 터트려 득점 2위에 올라있는 석현준은 리오 아베전 득점으로 올시즌 10호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이어갔다.
[석현준.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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