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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 DJ 전현무에게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할 것을 당부했다.
홍진경은 16일 오전 방송된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의 '히든상담소' 코너에 출연해 "요즘 권태기가 오는 것 같다", "남편이 남자가 아니라 큰오빠처럼 느껴진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미혼인 DJ 전현무에게도 "결혼은 절대 일찍 하지 마라, 마흔다섯 살에 하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무디! 5년을 혼자 더 살아야 한다", "무디 그냥 혼자 사는 것이 최고에요", "무디 마흔다섯 되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결혼합시다!", "홍진경씨 정말 말씀 잘하시고 유쾌하시네요. 이웃집 언니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히든 상담소'는 음성변조한 연예인이 익명으로 DJ 전현무와 상담을 나눈 뒤, 그가 누구인지 청취자들이 맞히는 코너다. 잘 알려진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목소리로 상담을 받기 때문에 솔직담백하게 고민을 털어놓아 청취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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