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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드러머 남궁연이 "신해철법 도입을 위해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고 신해철 아내 윤원희 씨와 드러머 남궁연, 고 전예강 양 가족 및 이은영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등이 모여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예강이법·신해철법) 도입을 위한 국회 법안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남궁연은 "일방적으로 방치된 분들이 투쟁으로 비춰지는 바람에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처럼 보인다. 저희가 유가족, 협회들과 이야기한 게 '설득하자'였다"고 운을 뗐다.
남궁연은 공청회 계획을 알리며 "투쟁적으로 비춰지면 많은 분들이 피로해 하시기 때문에 좀 충격적이지만 국회 앞에서 콘서트를 열겠다. 내년 1월에 넥스트 멤버들이랑 시끌벅적하게 공연을 하면 의원님들이 많이 와주시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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