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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테파니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스테파니 '자신있게 복근 노출'
▲ 스테파니 '하트 만들려다 복근 노출'
▲ 스테파니 '좁아서 하트를 만들 수 없어'
▲ 스테파니 '시선 잡는 복근'
▲ 스테파니 '무용같은 우아한 등장'
▲ 스테파니 '치마도 헤어도 짧게'
▲ 스테파니 '포즈에 흥이 넘치네'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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