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이치로가 마이애미에서 3,000안타 달성을 이뤄 낼 수 있을까.
MLB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가 이번 오픈 시즌에 선발 투수를 획득하기 위헤 마르셀 오즈나(외야수) 방출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이애미는 오즈나가 이적하게 된다면 외야수 자리는 전적으로 이치로에게 의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치로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즈나의 부진과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부상으로 외야수를 전담했다. 이에 MLB닷컴은 “이치로가 다음 시즌에도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이애미 돈 매팅리 감독 또한 “이치로는 팀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고 높게 평가했다. 해당매체는 또 “이치로의 3,000안타 달성이 마이애미가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이치로는 올 시즌 153경기에 출전 타율 0.229(398타수 91안타) 1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스즈키 이치로.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