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목표는 8강이다."
자카르타 16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오세일 감독(군산중)이 2015년 농구인 송년회-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은 U16 남자선수권대회 창설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서 중국, 이란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팀 자격으로 내년 스페인 17세 이하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농구협회는 내년 세계대회 역시 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오세일 감독은 "농구인 송년회에서 좋은 상을 받아서 감사 드린다. 올해 처음으로 16세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우승은 당연한 목표였다. 선발된 학생들을 중학교 때부터 상대팀 선수들로 지켜봤다. 선수 개개인 특성을 파악했고 준비를 열심히 한 결과였다"라고 돌아봤다.
끝으로 오 감독은 "한국의 역대 17세 이하 세계청소년대회 최고성적이 11위였다. 내년에는 8강 목표로 열심히 준비를 해보겠다"라고 했다.
[오세일 감독. 사진 =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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