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2016 마법사 군단, 4개국 연합군이 뜬다

시간2015-12-16 13:38:33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4개국 연합군이 뜬다'

kt wiz가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16일 요한 피노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하며 외국인 투수 3명, 타자 1명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4명 모두 국적이 다르다. 도미니카공화국(앤디 마르테), 콜롬비아(슈거 레이 마리몬), 미국(트래비스 밴와트), 베네수엘라(요한 피노)까지 4개국 연합군이 뜨는 셈이다.

kt는 기존 외국인 타자 마르테와 지난 10월 26일 총액 85만 달러에 일찌감치 재계약했다. 올 시즌 115경기에서 타율 3할 4푼 8리 20홈런 89타점 출루율 4할 1푼 4리를 기록하며 중심타자로 활약한 마르테의 재계약은 당연했다.

이후 kt는 지난달 16일 마리몬, 지난 1일 트래비스 밴와트와 각각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기존 타자 댄 블랙과 새 외국인 투수를 저울질했다. 마운드 강화냐, 상징성이냐를 놓고 고민했다. 블랙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민이 사라졌다. 14일 이충무 스카우트팀 차장이 미국으로 출국했고, 이틀 뒤인 16일 피노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하며 내년 외국인 구성을 끝냈다. "후보 2~3명을 추려놓고, 피노를 최종 낙점했다"는 것이 kt 관계자의 전언.

kt 입장에서 내년 시즌은 매우 중요하다. 외국인 선수 4명을 쓸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이다. 조범현 kt 감독도 "2차 드래프트와 FA 계약이 끝나고 외국인 선수 구성을 생각할 것"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5.56으로 최하위였던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을 감안하면 마운드 강화가 우선이었다. 결국 투수 3명과 타자 1명으로 내년 시즌을 시작한다.

'마지막 퍼즐' 피노는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자유계약 선수로 입단해 11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310경기 90승 60패 평균자책점 3.82.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2시즌 통산 18경기(12선발)에 등판, 2승 7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7경기(1선발)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한편 피노는 올 시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도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성적은 2타수 무안타 2삼진. 피노의 완승이었다.

[kt 앤디 마르테, 슈거 레이 마리몬, 트래비스 밴와트, 요한 피노(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AFPBBNEWS, kt wiz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