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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주얼리 디자이너 변신…보석보다 반짝반짝
2015-12-16 16:35:2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천이슬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16일 쥬얼리 브랜드 'ES.DEW' 측은 디자인과 운영을 맡고 있는 천이슬이 직접 모델로 나선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천이슬의 청순한 비주얼이 잘 담겨있다.
'ES.DEW'는 천이슬이 직접 디자인한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이며, 현재 천이슬은 각종 방송과 CF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이슬. 사진 = 'ES.DEW'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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