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수습기자] 일본이 일찌감치 평가전 일정을 잡았다.
일본 야구대표팀 공식 홈페이지 ‘사무라이 재팬’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일본이 내년 3월 대만 야구대표팀과 2번의 평가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내년 3월 5일 나고야돔에서 6일에는 교세라돔에서 대만과 2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 2015 프리미어12의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일본은 예선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4강전 한국에게 9회초 통한의 4실점을 내주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 4위전에서 멕시코를 크게 이기면서 체면치레는 했지만 일본 야구계에 적지 않은 충격이 전해졌다.
일본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위해 일찌감치 평가전을 잡으며 재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해당 홈페이지는 ‘일본과 대만의 평가전 출전 선수 및 티켓 판매 등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된다’고 전했다.
[일본 선수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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