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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골든글로브 시상식 3관왕을 노리고 있는 영화 '스포트라이트'(감독 토마스 맥카시)가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2002년, 가톨릭교회에서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진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파헤쳐 퓰리처상을 수상한 신문사 보스턴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 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충격 실화를 담은 영화다.
현지 시각으로 오는 2016년 1월 10일 열리는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부터 감독상, 각본상까지 주요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돼 눈길을 끈다.
특히 '스포트라이트'는 제80회 뉴욕비평가 협회상에서 마이클 키튼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41회 LA비평가협회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요 상을 휩쓸고 있다.
또 미국의 영화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8%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 및 비평가들에게 큰 호평을 이끌고 있으며 내년 2월에 열릴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유력한 수상작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이클 키튼, 마크 러팔로, 레이첼 맥아담스가 미국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팀 기자들로 분해 진정한 언론인의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오는 2월 국내 개봉.
[영화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사진 =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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