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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god(박준형, 윤계상, 손호영, 안데니, 김태우)가 콘서트를 연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오디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god는 오프닝부터 총 10곡의 곡을 부르고 나서야 팬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콘서트의 호스트인 손호영은 "우리 인사 안 했어"라고 운을 뗐다. 박준형은 "맨 처음에 하는 건데"라고 말했다. god는 "안녕하세요 지오디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손호영은 "쉴새 없이 짜임새 있게 달려왔다. 일단 오늘 2015년 지오디 콘서트의 첫 날이다. 첫날을 함께 해주셔서,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물어 봤는데, '파리'라는 인트로를 듣고 싶어하시더라"며 실제로 '파리' 속 내레이션을 직접 선보였다. 멤버들은 돌아가며 자신의 파트를 소화했다.
이에 팬들은 열화와 같은 목소리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지오디 콘서트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 될 예정. 멤버 손호영,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이 날짜 별로 호스트를 맡아 공연을 이끈다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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