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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god(박준형, 윤계상, 손호영, 안데니, 김태우) 윤계상이 멤버 손호영 김태우의 듀엣을 강력추천했다.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오디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호스트 손호영은 팬들의 사연을 읽고 '기회를 줘'를 불렀다. 그러던 중 손호영은 김태우와 서로 마주보며 하모니를 맞췄다. 노래가 끝나자 윤계상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고, "너네 둘이 듀엣해라, 잘 어울릴 것 같아. 멋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오디 콘서트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 될 예정. 멤버 손호영,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이 날짜 별로 호스트를 맡아 공연을 이끈다.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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