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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자숙하던 시기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밤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독일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수도 베를린에 입성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행의 마지막날 친구들은 베를린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찾은 장소는 홀로코스트 추모비였다. 다니엘은 "도심 한 가운데 추모비가 있는 이유는 베를린의 중심에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독일의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유세윤은 다니엘에게 "실제로 독일인들이 반성을 많이 하냐?"고 물었고, 다니엘은 "내가 독일 사람들이 왜 재미가 없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늘 조심스러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도 "내가 죄를 지었을 때 한동안은 농담을 못했었다"며 공감을 표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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