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윤지가 2세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모습의 이윤지와 지난 10월 6일 출산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을 안해도 저렇게 예쁘다니",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보기 좋은 엄마와 아이다", "예쁘고 무겁다는 말이 딱 공감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와 딸.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