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전자랜드 선수단이 전자랜드 본점을 찾는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19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용산 본점에서 리카르도 포웰, 이현호, 정영삼, 김지완, 정효근이 참여하는 연말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전자랜드를 사랑 해주는 팬들과 함께 2015년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라며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싸인공 및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인회 및 선수들과 셀프 촬영 등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