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서울삼성 치어리더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농구장에서 만나요'
▲치어리더 '섹시라인 뽐내며'
▲치어리더 '신나는 크리스마스 응원'
▲치어리더 '뒤태가 섹시해'
▲치어리더 '이정도면 섹시한가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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