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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허경환이 한겨울 바다 속에서 이뤄진 전투수영 훈련이 "고드름으로 찌르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해병대 수색대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은 겨울 바다에서 전투수영 훈련을 했다. 망설임 끝에 바다에 들어간 허경환은 당시를 회상하며 "고드름 같은 걸로 찌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다른 출연진 또한 마찬가지였다. 모두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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