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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수현, 이민호, 개그맨 유재석, 그룹 터보 멤버 김종국 등이 중국인이 뽑은 2016년 활약이 기대되는 한류스타로 선정됐다.
21일 한국소비자포럼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함께 진행한 '중국인이 뽑은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한류스타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포럼과 인민일보는 현지 조사를 통해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류스타 후보를 사전 선정하고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일 간 중국 인민일보의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조사를 진행했다. 중국현지에서 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19만 7,233명이다.
조사 결과 중국인이 뽑은 2016년이 기대되는 한류스타 10인은 배우 김수현, 이민호, 이종석, 전지현, 박신혜, 가수 김종국, 걸그룹 투애니원, 개그맨 유재석, 아이돌그룹 빅뱅, 미쓰에이였다.
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는 "중국 현지와 유커 사이에서 한국 브랜드의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본 소비자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올 한해 왕성한 활동에 이어 다가오는 2016년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스타들이 많은 표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민호, 김수현, 유재석, 김종국(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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