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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god 김태우가 다이어트 후 체중을 팬 앞에서 공개했다.
김태우는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god 2015 콘서트’ 마지막 무대에서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콘서트 무대 위에서 체중을 재겠다더 공약을 지킨 것.
무대에서 공개된 김태우의 체중은 90kg으로, 첫 체중이었던 113kg에서 23kg 감량에 성공했다.
김태우는 감량 성공 후 “113kg까지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 성공했다. 팬 분들 앞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체중을 잴 수 있을 정도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감량하니까 호흡이 길어져 노래가 더 잘되는 것 같다. 감량 후 팬에게 더 좋은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추후 계획에 대해 "꾸준한 체중 관리 후에 데이비드 베컴처럼 멋진 슈트를 입고 세 아이, 아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고 전했다.
슬림하고 멋진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태우의 모습을 우먼센스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사진 = 쥬비스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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