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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실제 커플'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가 일본의 전통 료칸에서 노천탕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에서는 일본의 미에 현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날밤을 보낸 뒤 두 사람은 바다 전망의 노천탕에서 커플 스파를 즐기며 초밀착 데이트의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온천은 건물의 옥상에서 바다를 마주 볼 수 있는 멋진 풍광으로 일본 온천 콘테스트 대상을 받은 명소다.
이날 기욤은 노천탕에서 송민서의 아찔한 수영복 차림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욤과 송민서의 온천 데이트가 그려질 '님과 함께2'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욤과 송민서.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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