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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수민(오른쪽) 신동우가 21일 서울 도곡동 EBS 본사에서 열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국내 최장수 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가 2003년 시작으로 오는 12월 29일 3000회를 맞는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오랜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한'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의 3000회를 기념해 초대 보니(김태진), 최장기간 활동한 보니(장원식), 하니(김소영),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보니(신동우), 하니(이수민)와 제작진이 함께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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