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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거미가 여행을 많이 하지 못해 후회가 된다고 밝혔다.
거미는 21을 V앱 '거미의 음악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거미는 팬들에게 "연말에 여행을 많이 가길 추천한다"며 "저도 아직도 가까운 동남아도 한 번도 못 가봤다. 어린 시절 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 앞으로 가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회다 싶을 때 떠나라. 친구들과 계획해서 가까운 곳이라도 많이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거미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틀를 연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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