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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은수(최강희)와 일주(차예련)가 팽팽하게 대립했다.
21일 밤 MBC 50부작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23회가 방영됐다.
일주는 은수를 찾아가 "무슨 속셈이야? 너 형우 좋아했잖아.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뭐야"라고 따졌다. 은수는 "글쎄, 우리 미래가 저렇게 된 게 참 많은 걸 바꿔놨네"라고 차갑게 답했다.
은수는 "생각해 봤더니, 너 네가 원하는 건 꼭 가져야 하는 성격이더라. 열여덟 살 때 내 옆에 있는 형우를 보면서 얼마나 가지고 싶었을까" 하면서 과거의 일을 캐물으려고 했다. 일주는 "무슨 소리야?"라고 했다. 은수는 일주가 과거의 사건을 털어놓기를, 일주는 결코 은수 앞에서 진실을 꺼내지 않으려고 대립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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