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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22일 오전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전현무가 '한식대첩'을 패러디한 '집밥대첩' MC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끈다"라고 밝혔다.
'집밥 백선생'은 2016년 새해 '집밥 대첩' 특집을 마련했다.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 등 네 남자의 가족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오는 25일 녹화를 진행하며 2016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 = tvN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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