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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르네 젤위거가 성형 이후의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21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나는 행복하고, 더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어리석다(silly)”고 말했다.
르네 젤위거는 “사람들은 내게 많은 응원을 보내줬고, 그것은 분명히 내게 필요한 것이었다”면서 “‘넌 기분이 어때?’라고 물을 때, ‘나도 몰라(I don’t know)’라고 대답하곤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현재 콜린 퍼스와 함께 ‘브리짓존스 베이비’를 촬영하고 있다.
[르제 젤위거.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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