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결혼식을 앞둔 개그맨 박영진이 4살 연하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영진은 22일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웨딩)을 통해 "예비 신부한테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다. 만남을 가진지 6개월 만에 결혼까지 생각하게 될 정도로 통하는 게 많았고 '이 사람이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평생 연애하는 마음으로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외국계 마케팅 기업에 재직 중인 4살 연하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동료 개그맨 김대성의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박영진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두분 토론', '우주라이크', '민상토론' 등의 코너를 선보여왔다.
박영진 커플은 오는 2016년 1월 23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은 미국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박영진 커플. 사진 = 아이웨딩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